하남시가 장애인들의 일자리를 확대하기로 하고 관련예산을 확보했다.
31일, 시는 장애인들의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소득증대에 따른 자립기반을 만들어 주기 위해 2009년부터 장애인 일자리 사업을 벌인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시는 관련예산 7천만원을 확보하고 1단계로 장애인 주민센터 도우미 5명을 선발하기로 했다. 장애인 도우미는 각 동으로 배치 돼 1년 동안 복지사업과 관련 된 행정 보조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이 외에도 4월부터 아르바이트형 장애인 일자리를 추진하는 등 관련사업을 점진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시는 "장애인들의 근로참여 사업을 자치단체가 사업주체가 돼 시행하는 것으로 행정보조 업무에서 다른 일반 일자리로의 자연스럽게 연계 될 수 있도록 추진하겠다"고 했다.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저작권자 © 교차로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하남] "3호선 첫 삽도 안 떴는데...감일에 또 6,500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