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광주중학교 학생회와 교직원들이 연말연시를 맞이해 지난 9일부터 17일까지 전교생을 대상으로 사랑의 쌀 모으기 운동을 벌여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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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이 모은 쌀의 양은 학생 916kg, 교직원 135kg으로 총 1051kg, 52포대로 교내 불우한 가정 학생 23명에게 각 1포씩 각급 담임이 직접 전달했다.
또한, 노인복지회관에 11포대(220kg), 샬롬, 동심, 산성, 태전, 태전소망, 광남동지역아동센터 등 마을 공부방 6곳에 각 3포대씩 총 18포대(360kg)를 전달했다.
광주중학교 관계자는 "사랑의 쌀 모으기를 통해 각박해져 가는 세태 속에서 학생들이 마눔의 미덕과 사랑의 실천을 몸소 느끼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광주중학교는 지난해에도 사랑의 쌀 모으기 운동을 벌였으며 앞으로도 주변 이웃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이웃 사랑을 실천 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윤제양 기자 yjy@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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