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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상인회-복지협, 이웃사랑 실천 협약각종 행사 수익금, 불우이웃돕기에 기탁키로

   
 
 
광주시와 경안시장 상인회, 광주시 사회복지협의회가 불우이웃을 위한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30일 오전 ‘이웃사랑 실천 협약’을 체결했다.

조억동 시장과 최현범 상인회장, 유복순 복지협의회장 등 10여명은 시장실에서 ‘이웃사랑 실천 협약식’을 갖고 이웃사랑을 위해 적극 협력키로 다짐했다.

협약이 체결됨에 따라 시는 전통시상 활성화 시책을 적극 추진하고 상인회와 복지협의회의 활동을 지원하게 되며, 상인회는 매년 시민을 대상으로 개최하는 행사의 수익금을 사회복지협의회에 기탁해 불우이웃을 돕게 된다.

이와 함께 복지협의회에서는 기탁 받은 성금과 물품을 공정하고 투명하게 관리하고 산하 사회복지시설에서 사용하는 물품을 가능한 경안시장을 통해 구입, 상생의 길을 걷게 된다.

한편, 시는“이웃사랑 실천 협약 체결은 광주시가 추구하는‘더불어 살아가는 복지사회’를 구축하고 기부문화를 확산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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