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시장 조억동)는 지리정보시스템(GIS) 2차 구축사업이 완료됨에 따라 시청 대회의실에서 ‘GIS 구축사업(2차) 완료보고회’를 개최했다.
지난 29일 오후에 열린 보고회에는 조억동 시장을 비롯, 김진구 시의회부의장, 시의원, 공무원, 시민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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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통해 인트라넷지리정보시스템, 생활지리웹포털시스템, 시설물관리현장지원시스템, 지하시설물통합관리시스템, 도로굴착시스템, 급수공사신청시스템, 가로등관리시스템 등을 구축했다.
사업이 완료됨에 따라 시는 ‘지리정보시스템 G-Map Plus’를 통해 시설물관리, 인허가 조건 검색, 연접 개발행위허가내역 검토 등 행정업무 전반에 지리정보를 손쉽게 활용, 업무프로세스를 혁신적으로 개선하게 됐다.
시는 “GIS 구축사업을 통해 연간 19억원 가량의 행정비용을 절약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하며 “시설물 자료의 지속적인 갱신과 유지관리를 통해 정확한 정보제공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시는 2억6,700여만원을 투입, 평면으로 구축된 GIS시스템을 3차원화 하는 ‘3차원 국토공간정보 구축사업’을 2009년 6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으며, 사업이 완료되면 행정업무가 더욱 효율화될 전망이다.
한보희 기자 satoo@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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