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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시행 한국어 교실, 호응 속 수료하남국제외국인센터, 9개월 교육 수강생 34명 배출

   
 
 
올해 하남시에서 처음시행에 들어간 결혼이민자 대상 한국어 교육이 호응 속에 수료식을 가졌다.

국제외국인센터(소장, 김찬호)는 지난 23일, 하남시에 거주하는 결혼이민자 34명에 대상으로 그동안 진행해 온 한국어 교실 수료식을 갖고 수료자 전원에게 하남시장 명의의 수료증이 수여했다.

한국어 교실을 위탁운영하는 국제외국인센터는 지난 4월부터 12월까지 9개월간 결혼이민자들을 대상으로 한국어 교실을 운영해 왔다.

이같이 결혼이민자들에게 한국어를 교육하게 된데는 결혼으로 국내에 정착하게 된 이민자들의 조기정착을 돕기 위한 것으로 첫 시행에 호응이 높아 지속적으로 시행할 예정이다.

수료식에서 수강생 대표인 칸씨는 "한국어 교실을 통해 비슷한 환경의 동료들과 같이 공부도 하고 적응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돼 좋았다"고 말했다.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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