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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명 11곳, 새 명칭으로 변경새주소 사업에 따라 장지, 오포 일부 새이름 부여

광주시가 새 주소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11곳에 대한 도로명을 변경 고시했다.

시는 30일, '도로명주소등에관한법률'에 따라 도로명을 정비하고 '도로명주소등표기에관한법'에 따라 관내 11곳의 도로명을 새롭게 부여한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장지동 62-13번지~역동 90-3번지 도로가 기존에는 뒷가지길로 불렸지만 앞으로는 장지1길로 바뀌고 오리나무길이 장지3길로, 앞가지길이 장지5길로 각각 변경된다.

또, 앞가지안길이 장지7길로 변경되고 방아다리길이 장지9길로 변경되는 등 장지동의 도로명 5곳이 바뀐다.

오포읍 신현리도 신현리 367-4~신현리 41 구간도로가 통점골길에서 문형산길로 변경되는 등 6곳의 도로명이 변경됐다.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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