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섭 국회의원(광주)은 광주시 2단계(2008~2012) 수질오염총량관리계획과 관련해 24개 지구단위계획을 충족할 수 있는 대규모 물량이 확보됐다고 밝혔다.
확보된 개발량은 기승인 197.1kg/일, 추가개발 520.2kg/일로 환경부장관이 26일 승인하고 12월 31일 관보에 게재된다고 밝혔다.
1단계 오염총량관리계획과 단순비교는 어려우나 일일 717.3kg의 개발계획이 완료될 경우 2012년 광주시의 인구는 현재 24만 명에서 37만 명 규모로 늘어 날것으로 전망된다.
구체적으로는 광주시가 계획하고 있는 24개 지구단위 계획을 모두 완료할 수 있으며, 아파트 2만 6천 세대와 자연증가 되는 단독 및 다가구주택 등 대부분을 건축할 수 있게 승인된 것으로 판단된다.
특히, 정 의원은 "지난 10월 30일 정부가 발표한 자연보전권역의 규제완화와 연계하여 산업단지와 산업시설을 수용할 수 있도록 일일 40kg의 개발량도 확보했다"고 밝혔다
그 외 학교, 도로, 공공사업, 도시기반시설 등 주거환경개선 사업의 개발물량도 충분히 확보함으로써 체계적으로 도시를 정비하고 개발할 경우 2012년 이후는 그동안의 낙후지역 이미지를 씻고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광주로의 개발이 가능하게 될 전망이다.
정 의원은 "모든 것이 시민들의 성원 덕"이라며 "복선전철 등 SOC사업의 조기완공, 수도권규제완화 등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 반드시 살기 좋은 광주를 만들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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