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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보고회는 비상대책반 단장인 이한대 부시장 주재로 개최됐으며, 각 국소단장 및 담당관이 참석했다.
보고회에 따르면, 시는 내년도 조기집행 대상 742건 2천657억여원 중 25일까지 154건 692억여원을 조기발주했으며, 이달 말까지 모든 대상 사업을 발주한다.
또한, 시는 조기집행의 효과적인 추진을 위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한 특수 시책 아이디어 개발을 독려, 우수공무원에게는 인사평정 가점 부여 등 인사상 우대와 포상을 지급하는 등 가능한 모든 인센티브 제공, 조기집행의 효율성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현재 시는 위기상황이 비상시국임을 전 직원이 인식, 자발적인 휴일근무를 실시하고 있으며, 조기집행 목표달성을 위해 일일점검과 함께 매주 수요일마다 추진상황 보고회를 갖기로 했다.
한편, 시는 조기집행을 위해 내년도 예산을 지난 24일 조기배정했으며, 신속하고 효율적인 자금 집행을 위해 ‘계약 및 지출관련 추진대책’을 각 부서에 시달한 바 있다.
김인숙 기자 ipssai@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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