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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급자 장애아동 치료비 전액 감면하남장애아재활치료센터 개소, 차상위층도 50% 혜택

하남시 관내에 거주하는 18세 미만 장애아동을 대상으로 전문적인 치료와 교육을 담당하는 장애아재활치료센터가 최근 개소해 본격적인 프로그램운영에 들어갔다.

또, 권혁운 하남시 부시장과 김병대 하남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이종수 하남시 종합사회복지관장, 길기선 장애아 재활치료센터장 등 관계자와 내빈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판식도 가졌다.

재활치료 교육센터에서는 심리상담, 놀이치료, 미술치료를 비롯해 언어치료, 인지 및 학습, 작업치료, 특수체육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제공되며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는 치료비 전액을 감면해 주고 차상위계층의 경우도 50% 감면혜택을 준다.

기존에는 장애아들이 치료를 받기 위해서는 전문장비를 갖춘 병원에서 비싼 치료비를 지불해야 했지만 앞으로는 1~2만원 정도의 저렴한 비용으로 전문적인 치료를 받을 수 있게 됐다.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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