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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일 열린 개막식에는 조억동 시장과 김충식 미술협회장을 비롯, 정진섭 국회의원, 이상택 시의회의장, 양원종 예총회장, 협회원, 시민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청소년오케스트라 공연이 식전 행사로 펼쳐졌으며, 내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과 테이프 절단식 행사가 진행됐다.
너른골 미술제는 다음달 5일까지 진행되며, 미술협회 회원들의 작품 120여점이 전시된다.
김인숙 기자 ipssai@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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