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하남의제21 추진협의회가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에 걸쳐 하남시청 구내식당 이용자를 대상으로 '빈그릇 초록 식습관' 서약 운동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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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운동은 푸른경기21 폐기물의제실천위원회가 주관하고 하남의제 21이 주최한 것으로 음식물쓰레기 줄이기가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이 요구됨에 따라 구내식당의 음식물 쓰레기 발생 현황을 모니터링하고 발생량을 감소시키기 위해 실시된 행사다.
이는 '빈그릇 서약식'을 통해 음식자원의 절약이 생활화 되도록 도민운동으로 승화하고, 절약된 음식자원이 굶주린 북한의 아동에게 생명나눔운동으로 결실을 맺도록 유도하는데 목적이 있다.
이번 운동을 통해 400여명의 '빈그릇 초록 식습관 서약‘을 받았으며 참여자들이 십시일반 모은 후원금은 북한어린이, 방글라데시, 파키스탄, 에티오피아어린이에게 보내질 예정이다.
'빈그릇 초록 식습관' 서약운동은 서약전과 후에 잔반양의 차이가 현저히 나타나고 있으며 이용자들의 인식의 전환 효과를 거둔 것으로 알려졌다.
윤제양 기자 yjy@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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