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경제
광주하남학운위, 서울학교 벤치마킹후암초, 신서중 방문해 교육 프로그램 연수

광주하남교육청 학교운영위원회는 지난 17일 광주, 하남지역 학교위원 70여명이 학교운영위원 테마연수를 가졌다고 전했다.

이번 테마연수는 우수 교육기관 탐방을 통한 교육의 질 개선, 단위학교 실정에 적합한 창의적인 교육을 실현 위한 것으로 서울시 교육청의 협조로 후암초등학교와 신서중학교을 방문했다.

   
 
 
사업체 현장견학을 기획한 최윤식 장학사는 "타 시도의 우수한 사례를 벤치마킹해 광주, 하남지역 교육기관들도 교육의 질이 한층 개선하기 위한 것"이라고 취지를 설명했다.

참가자들은 후암초등학교의 저축형 도서관 운영 및 독서교육과 신서중학교의 생활처럼 영어를 배우는 우수 프로그램에 대한 설명과 학생들의 체험담을 들었다. 

신서중학교 이혜숙교장은 "우수학교들을 탐방하고 개선을 위해 학교운영위원들이 방문하는 걸 보면 광주하남교육청은 분명 타 시도의 교육청 보다 앞서가는 교육을 하고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광주지역 임종성 학교운영위원장 "후암초등학교는 독서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가지고 60여년이 된 열악한 환경속에서도 독서 통장 및 학생들의 바른 인성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한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광수중학교 김진섭 위원은 "신서중학교의 경우 이혜숙 교장의 열정 속에 이루어진 영어특성화 교육프로젝트는 우리 교육청에서 벤치마킹 해야 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인숙 기자  ipssai@kocus.com

<저작권자 © 교차로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인숙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