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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 구조 출동시간 단축시킨다광주소방서, 각 지역 119별 자체구조대 운영키로

   
 
 
광주소방서(서장 안충진)는 산행 및 레저인구의 증가, 기상이변 및 안전관리소홀 등으로 생활안전사고가 급증함에 따라 각 119안전센터별 자체구조대를 운영하기로 했다.

19일, 광주소방서는 구조서비스를 보다 시민들에게 근접해 제공하고자 각 119안전센터별자체구조대원으로 선정된 25명을 광주소방서 119구조대에서 17~18일 이틀간 교육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선정된 25명의 자체구조대원들은 앞으로 소속 119안전센터에서 벌집제거와 단순 문 개방, 기타안전출동조치 요령 등 간단한 구조업무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광주소방서 관계자는 "광주시의 지역적 특성을 고려해 사건사고 현장까지 119구조대가 출동하기에는 상당한 시간이 소요되는 만큼, 이번 각 119안전센터별자체구조대를 운영함으로써 보다 신속하고 편리한 구조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될 것"이라며 "앞으로 전문적인 구조대원으로 양성해 광주시민의 안전지킴이로써의 제 몫을 감당할 수 있도록 교육훈련에 최선을 기 하겠다"라고 밝혔다.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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