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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억동 시장과 오병훈 병원장을 비롯, 센터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이번 행사에서는 진세영(소아청소년 정신과 전문의), 박경애(자원봉사자), 황순준(한지공예 강사) 등 정신질환 치료 및 예방과 정신보건사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3명에게 공로패와 감사패가 수여됐다.
참가자들은 행사장에 마련된 식사 및 다과를 나눴고, 허승범 정신보건사회복지사와 김선영 센터회원의 진행으로 2시간동안 레크레이션 ‘희망을 향하여’ 행사를 함께하며 화합을 도모했다.
부대행사로는 정신보건 재활프로그램을 통해 제작된 한지공예, 점핑클레이, 미술작품 등이 전시됐다.
한보희 기자 satoo@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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