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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을 향한 아름다운 동행'보건소 정신보건센터, 세브란스병원서 행사 열어

   
 
 
광주시 보건소 정신보건센터는 회원과 가족, 자원봉사자, 치료진 간의 화합을 위해 18일 오전 ‘희망을 향한 아름다운 동행’ 행사를 세브란스정신건강병원(탄벌동)에서 개최했다.

조억동 시장과 오병훈 병원장을 비롯, 센터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이번 행사에서는 진세영(소아청소년 정신과 전문의), 박경애(자원봉사자), 황순준(한지공예 강사) 등 정신질환 치료 및 예방과 정신보건사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3명에게 공로패와 감사패가 수여됐다.

참가자들은 행사장에 마련된 식사 및 다과를 나눴고, 허승범 정신보건사회복지사와 김선영 센터회원의 진행으로 2시간동안 레크레이션 ‘희망을 향하여’ 행사를 함께하며 화합을 도모했다.

부대행사로는 정신보건 재활프로그램을 통해 제작된 한지공예, 점핑클레이, 미술작품 등이 전시됐다.

한보희 기자  satoo@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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