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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경제활성화 추진, 광주시 '우수'도, 31개 시군 추진실적 평가 결과 발표

경기도가 도내 31개 시군에 대한 2008년 지역경제활성화 추진실적 평가를 지난 1일부터 12일까지 실시한 결과 광주시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18일, 도는 이번 평가에서 광명시가 대상을 차지했으며 최우수기관에는 시흥시, 우수기관에는 광주시를 비롯해 용인시, 의정부시, 남양주시, 화성시, 성남시가 각각 선정됐다는 것.

광명시는 노점상 사업자등록 유도, 지역경제활성화 특화 거리 설치 등 타 시군과 차별화된 시책을 실시해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시흥시는 갯벌을 이용한 시흥갯골 축제 및 오이도 조가비 축제 등 지역자원의 관광자원화 정책에서 높은 점수를 얻었다.

광주시는 재래시장 육성 및 중소기업 지원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고 용인시는 지역 S/W산업육성지원 정책, 남양주는 2011년 세계유기농대회 유치, 의정부는 중앙로 토요일 차없는 거리 운영이 각각 지역경제활성화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평가됐다.

이번 평가는 '서민경제 안정 노력도', '자립적 지역경제 추진 실태', '사회적 일자리 확대 추진',  '지역경제 활성화 특수시책 추진', '에너지 절약 등 정부시책 협조 실태' 등 5개 분야 13개 과제의 추진실적에 대한 개별 시군의 노력도 등을 중점 심사했다.

도는 대상, 최우수, 우수 등을 수상한 8개 시군에 대해 행정안전부에 포상 및 시상을 추천하고 대상은 600만원, 최우수는 450만원, 우수는 315만원의 포상금을 받을 예정이다.

도는 이번 평가를 바탕으로 내년에 서민생활 안정과 지방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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