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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의 전달에 이어 라면 등 식품도 쾌척초월읍 기업인협, 불우이웃돕기 성품 기탁

   
 
 
광주시 초월읍 기업인협의회에서 어려운 이웃에게 전해달라며 초월읍사무소에 성품을 기탁해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

이종복 회장과 회원 50여명은 지난 11일 밤 이종봉 초월읍장을 방문, 라면 30상자와 수의 10벌을 기탁했다.

이 읍장은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을 잊지 않고 나눔을 실천하는 초월읍 기업인협의회의 사랑은 시민들에게 귀감이 될 것”이라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초월읍기업인협의회는 지난 3월에도 동거가족이 없는 노인들을 위해 수의 10벌을 기탁한 바 있다.

김인숙 기자  ipssai@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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