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당수질개선본부가 자연을 소재로 한 사진 및 친환경공작물 공모전을 벌인 결과 팔당호를 끼고 있는 광주지역 응모자들이 대거 입상했다.
17일, 본부는 지난 달 26일부터 이달 10일까지 아름다운 하천의 사계와 수질정화활동, 물 사랑 정신 등을 표현한 티카사진을 공모했다는 것.
또, 자연소재 및 재활용품을 이용해 아름다운 생태와 환경사랑 등을 표현한 '친환경 공작물'도 함께 공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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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시 경안천살리기운동본부 정찬옥씨의 출품작 '경안천 수중 정화 활동' | ||
또, 디카사진 학생부 부문에서도 광남중학교 이윤경 학생이 청석공원에서 촬영한 '돌다리의 자매'라는 작품으로 장려상을 받게됐다.
친환경 공작물에서는 유치부에서 광주 미소랑어린이집 정혜수양이 물고기 모빌로 대상을 거머쥔 것을 비롯해 광주어린이집 박혜빈양이 우수상을 받는다.
초등부에서도 오포초교 양지훈군이 행복한 우리집이라는 작품으로 대상에 올랐고 광주초교 박소현양이 장려상을 수상한다.
중고부에서는 경안중학교 성열운 학생과 경화여자중학교 차은지 학생이 각각 장려상에 오르는 등 광주지역 출품작이 대거 입상했다.
본부는 이들 입상자들에 대해 17일~18일 이틀동안 양평 환화리조트에서 열리는 '2008 경기 물 사랑 워크숍'에서 시상한다.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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