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그린벨트 주민연합회가 17일 대규모 집회를 예정하고 있는 가운데 주민들의 요구사항에 대한 정부의 답변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전국그린벨트 주민연합회는 과천 종합청사 앞 집회에 5천여명이 참가한다는 계획을 세우고 만반의 준비를 마친 상태다.
이날 집회 요구사항은 ▷그린벨트 일방적 수용 시 정당한 보상규정 신설 ▷개특법 이행강제금 신설 반대 ▷그린벨트 해제 관련 밀실행정 반대 ▷그린벨트 해제 관련 끝장토론 요구 할 것으로 보인다.
이날 집회를 위해 하남시를 비롯해 시흥시, 남양주시 등지 주민들은 내일 상경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 경찰 측은 불법 집회가 발생할 경우 엄중 처벌한다는 방침을 세우고 있다.
윤제양 기자 yjy@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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