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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불황 불구, 이웃사랑 열기는 후끈이틀간 4개 단체서 1천148만원 기탁

   
 
 
연말연시를 맞아 불우이웃을 향한 온정의 손길이 줄을 잇고 있다.

광주전기공사협회 김문중 회장 일행이 지난 15일 광주시 주민지원과를 방문, 백미 20kg 50포(시가 225만원)를 기탁한데 이어, 16일에는 새마을운동광주시지회 읍면동총무단 김환회 지회장 일행이 조억동 시장을 방문, 직접 재배한 농산물을 판매해 마련한 라면 140박스(시가 273만원)를 기탁했다.

   
 
 
같은 날 광주라이온스클럽 허평행 회장 일행도 조 시장을 방문, 냉동피자 3,000개(시가 450만원)을 기탁했으며, 한국농업경영인광주시연합회 문태철 회장 일행도 백미 20kg 40포(시가 200만원)를 기탁했다.

   
 
 
이와 관련, 조 시장은 “어려운 경제상황에도 불구하고 큰 사랑을 실천하시는 분들이 있기에 광주시의 미래가 더욱 밝다”며 “기탁해주신 성품들은 어려운 분들에게 전해져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김인숙 기자  ipssai@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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