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명 찾아가는 기업애로 해결이라 불리는 '기업SOS' 애로 처리 평가 결과 광주시가 31개 도내 시군 중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반면 하남시는 부진 그룹인 C그룹의 10개 자치단체에 포함됐다.
15일, 경기도는 광주시를 최우수기관으로 선정함과 동시에 우수기관에 부천시와 용인시, 장려에 남양주시, 안산시. 파주시를 각각 선정하였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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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부천시는 '기업사랑 한마당 축제', 중소기업 평생 도우미제, 상품전시회 등을 연계한 '기업사랑 현장 기업SOS 지원센터' 운영, 용인시의 기업애로에 관련되는 주요 유관기관과의 협약 체결을 통한 유기적인 협력체계가 인정됐다.
남양주시는 '월례조회 시 관내기업 제품 설명회' 등을 통한 판로 지원, 안산시는 '기업민원실 연장근무제' 실시, 파주시는 '공장설립 무료대응 상담실' 운영 등이 우수 사례로 평가됐다.
이번 발표는 기업애로의 주요 처리주체인 시군에 대해 한 해 동안 성과를 평가해 평가순위를 공개하고 우수기관에 각종 인센티브를 제공함으로써 기관 간 선의의 경쟁을 통해 기업애로의 신속한 처리를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서 도는 지난 1월 평가계획을 수립하고 평가지표를 사전에 공개한 바 있다.
평가는 기관 추진상황과 '기업SOS 시스템 참여, 기여도', '기업애로 발굴 및 처리' 등 총 3개 분야에 대해 기본계획 수립 및 시스템조례 제정, 전담부서 설치 및 인력 운용, 유관기관 협력네트워크 운영, 기업애로 정기조사, 기업애로 발굴 및 처리량, 처리속도 등에서 이뤄졌다.
또, 법률 및 제도개선, 홍보, '기업애로 처리 사례발표대회' 성적 등 21개 항목의 계량화된 지표가 적용됐으며 기업체수와 인구 등 지역별 특수 여건을 감안한 공정경쟁 환경을 위한 가점 제도가 병행됐다.
도는 우수 6개 시군에 대해 31일, 도청 종무식에서 시상할 예정이며 우수기관에는 기관 및 개인표창과 우승기, 포상금(최고 1천만원), 기업SOS 브랜드 사용권(2년간), 기업환경개선 사업비(도비 최고 2억원) 지원, ‘온라인 기업애로 통합처리시스템’ 구축 지원 등 다양하고 푸짐한 인센티브를 부여한다.
이규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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