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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광주경찰서에 따르면 "관내 체류 외국인은 급속히 증가해 현재는 약 2만여명이 거주하고 있다"며 "외국인들의 범죄도 다양화돼 가고 있고 외국인에 대한 한국인들의 인권침해사례도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어 외국인들에 의한 제2의 범죄를 유발시키는 요인이 되기도 한다"는 것.
이에 따라 광주경찰서에서는 외국인들을 고용하고 업주들과의 지속적인 협력 체제를 유지해 외국인 근로자들에 의한 범죄는 물론 인권을 보호하는데도 뜻을 같이 하기로 했다.
광주경찰서는 미리 제작한 외국인 관련 영상물 상영과 이주노동자 증가로 인한 외국인범죄 대응 능력방안에 대하여 PPT를 활용, 설명에 나서 참석자들로부터 호평을 받기도 했다.
이 행사에는 이종복 초월읍기업인협의회장 등 70여명의 회원과, 광주경찰서 이종민 외사계장 등 3명이 참석했다
광주경찰서에서는 앞으로도 기업인협의회가 있는 일정에 맞추어 지속적인 홍보와 결속을 다져나갈 계획이다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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