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공동주택 우수관리단지’에 코아루 햇빛마을 아파트(초월읍 산이리)와 성원3단지 아파트(태전동)가 선정됐다.
12일 시에 따르면, 주택법 및 광주시 주택조례에 의거, 사용검사일로부터 5년이 경과한 공동주택 50개 단지를 대상으로 참여 신청을 받은 결과 7개 단지가 참여, 서류심사와 현장실사를 통해 2개 단지를 우수관리단지로 최종 선정됐다.
심사는 건축사, 세무회계사, 주택관리사, 시민단체, 소방서 등 전문가 7인으로 구성된 평가반에서 공동체활동분야, 운영관리분야, 유지관리분야 등 3개 분야에 대해 평가했다.
시는 연말 종무식을 통해 우수관리단지에 표창장 및 인증동판을 수여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우수관리단지로 지정되면 아파트의 브랜드 가치가 상승할 뿐만 아니라, 주민들이 아파트에 대해 큰 자부심을 느끼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보희 기자 satoo@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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