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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곡초교 등에 잔여시간 표시등 설치교통사고 취약지역 횡단보도 14곳에 추가

하남시는 산곡초등학교, 하남시노인복지회관 앞 등 교통사고 취약지역 횡단보도 14개소에 잔여시간 표시 보행등을 설치했다.

시는 "지난해에 애니메이션 고등학교 앞 횡단보도에 잔여시간 표시 보행등을 시범적으로 설치한 결과 좋은 반응을 얻고 있어 이번에 추가로 설치하게 됐다"고 밝혔다.

"잔여시간 표시 보행등은 횡단보도를 건널 때 녹색신호 잔여시간을 숫자로 표시함으로서 어린이나 노약자 등에게 교통사고 예방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교통약자들을 위해 지난 4월 x자형 횡단보도 설치에 이어 잔여시간 표시 보행등을 설치하게 됐다”며 “쾌적한 교통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내년에도 교통편의시설을 확대 설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보희 기자  satoo@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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