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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333따라잡기 실천 켐페인 벌여

   
 
 
광주시는 동절기 에너지절약과 화재예방을 위한 캠페인을 경안전통시장에서 개최했다.

지난 8일 오후에 개최된 캠페인에는 광주소방서, 한국가스안전공사 경기동부지사, 한국전기안전공사 경기중부지사 등 시 공직자와 유관기관 직원 100여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에너지절약 3-3-3 따라잡기’ 실천방안과 화재예방 홍보문이 적힌 어깨띠와 피켓을 착용하고 거리행진을 펼쳤으며, 시민들을 대상으로 홍보문구가 기록된 자 1,000개, 손난로 150개, 전단지 2,000매를 배포, 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시민들의 동참 분위기를 조성했다.

이와 관련, 시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환율 상승과 경기침체가 지속됨에 따라 국가적으로 에너지소비 절약의 필요성이 절실히 요구되고 있어,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에너지절약에 동참토록 하기 위해 마련했다”고 전했다.

한편, ‘에너지절약 3-3-3 따라잡기’ 운동은 ▲가정-가전제품플러그 뽑기, 불필요한 조명등 끄기, 적정 실내온도 지키기 ▲사무실-점심시간 조명등 끄기, 사용하지 않는 컴퓨터 끄기, 엘리베이터 운행 줄이기 ▲자동차-승용차요일제 참여하기, 대중교통 이용하기, 경제속도, 경제운전 실천하기 등 에너지절약 실천방안으로 구성되어 있다.

 

김인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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