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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자리에서 이 회장은 “기탁금은 교통사고로 인한 유자녀와 장애인들을 돕기 위해 KD그룹 허명회 회장과 축구동호회 회원, 가족들이 한마음이 되어 모금한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조 시장은 “어려운 경기여건 속에서도 남을 배려하며 봉사하는 희생정신으로 성금을 마련해주신 KD그룹 허명회 회장님 이하 직원 여러분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드린다”며 “태안기름유출사고를 비롯, 저소득층과 사회복지시설에도 지속적으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는 KD그룹은 많은 시민들에게 귀감이 될 것”이라고 답했다.
한보희 기자 satoo@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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