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가 내년도에 5억9천1백만여원을 사회단체에 보조금으로 지원하기로 했다.
10일, 시는 "내년도 사회단체보조금을 5억9천1백만원 규모로 편성했다"며 "시의회에서 예산이 승인되면 각 사회단체별로 예산집행 절차를 밟을 것"이라고 밝혔다.
보조금 지원대상은 시정 전반의 주요 시책을 추진하는 사업과 문화 예술 체육 복지 등 시민 정서함양과 관련 된 사업들이다.
또, 각종 시민 의식개혁 및 계몽운동 추진사업과 시에서 권장하는 공익상, 시책상 지원이 필요한 사업들도 보조금을 받을 수 있다.
따라서 공익 목적의 법인과 단체로 개인 또는 친목단체가 아니면 신청이 가능하고 최근 1년간 공익활동 실적이 있어야 한다.
또, 특정 정당 또는 선출직 후보를 지지하거나 특정 종교의 교리전파를 목적으로 하는 단체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보조금 희망 단체는 22일까지 지원신청서와 단체소개서, 2007년도 활동실적 등 구비서류를 갖춰 신청하면 된다.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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