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경기도가 지정하는 '맛깔스런 경기 으뜸 음식점'으로 선정된 하남시 망월동 소재 한식전문점 한채당이 명성을 이어가며 고객들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다.
또, 최근 음식물 조사에서도 이상없음이 확인된 가운데, 영화나 드라마의 촬영장으로 활용되는 등 하남지역의 대표 음식점으로 입지를 굳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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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관련 시는 "현장 위생점검 결과 이상을 찾지 못했고 도 환경보건연구원에서도 30가지의 음식물 조사 결과 모두 위해 균이 불검출 됐다"며 "조사결과를 한채당에 통보했고 한채당에 위생문제가 없는 만큼 행정조치 계획도 없다"고 밝혔다.
김영기 한채당 대표는 "이번을 계기로 더욱 철저한 위생관리에 힘 쓰겠다"며 "고객이 만족하고 다시찾는 음식점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또, "경기도가 지정하는 '맛깔스런 경기 으뜸 음식점'으로 손색이 없고 하남시의 이미지를 제고 할 수 있도록 한채당을 관리해 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경기 불황에도 불구하고 한채당에는 손님들이 몰리고 있는 가운데, 최근 김하늘 주연의 영화 '7급 공무원'과 MBC에서 인기리에 방송중인 드라마 '에덴의 동쪽'의 촬영장소로도 활용됐다.
또, 한채당은 올해 도 지정 '맛깔스런 으뜸 음식점'으로 선정됐는데 이는 시장, 군수가 지정해 관리하는 모범음식점과는 차별화 된 특색있는 음식점으로 고유의 맛과 조리법이 전수, 계승되는 음식점을 일컫는다.
따라서 시장, 군수가 추천한 음식점에 대해 조리학과 교수 등 외식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이 엄격한 심사를 벌이며 선정업소는 홍보에 필요한 표지판과 상징로고, 간판 등 인센티브를 제공받고 영어와 일어, 중국어 등으로 번역한 '경기 음식문화 맛기행' 책자에 수록 돼 관광호텔 및 여행사 등 각급기관에 배포한다.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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