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가 2009년도에 공무원을 증원할 것으로 보인다.
하남시 의회 문영일 의원의 시정질문에 따르면 시는 제2시립도서관 건립과 풍산지구 입주 완료로 인구가 15만명 이상으로 증가함에 따라 공무원 증원이 불가피하다고 밝혔다.
이는 지방자치단체 조직개편 계획에 따라 올해 28명을 감축했으나 제2시립도서관 건립과 풍산지구 입주에 따라 본청 기구 증설이 필요하다는 주장이다.
하남시 공무원 기본현황으로 볼 때 지난 11월 기준 정원이 570명이나 현재 근속인원은 594명으로 정원 대비 24명이 많은 것으로 들어났다.
이로 인해 인사 적체현상이 나타고 있음에도 하남시는 인구 증가 및 5대 시책 추진을 위한 공무원 증가가 불가피하다는 입장이다.
윤제양 기자 yjy@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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