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있던 초등학생을 납치해 성폭행 한 20대가 쇠고랑을 차게됐다. 9일, 광주경찰서에 따르면 A모(21)씨에 대해 성폭력범죄처벌에관한법률 위반으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는 것.
A모씨는 8일, 광주시 경안동 소재 주택에 들어가 잠을 자고 있던 주부 B모(37)씨를 둔기 등으로 폭행해 기절시킨 뒤 함께 있던 딸 C모(12)양을 납치 해 B씨 집에서 약 5백m 떨어진 야산으로 끌고가 성폭한 혐의를 받도 있다.
경찰은 B씨로부터 딸이 납치됐다는 신고를 받고 B씨 집 인근을 수색하다 A씨를 검거하는데 성공했다. 경찰은 A씨가 추가 범행이 있느지 여부를 계속 조사하고 있다.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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