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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터미널 인근에 280면 주차장 설치대중교통 환승 위해 추진, 3백억 예산 확보에 주력

   
 
 
내년 5월 준공 예정인 광주시 시외버스터미널 인근 등 2곳에 교통혼잡을 방지하기 위해 환승주차장을 설치하기로 했다.

9일, 시는 역동과 상번천리 등에 환승주차장을 설치하기로 하고 관련예산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는 것.

역동주차장은 시외버스터미널과 연계해 인접부지에 주차장을 조성, 대중교통으로 환승이 가능하도록 하고 교통혼잡을 방지하기 위해 추진한다.

역동 25-13번지 일원 17필지에 국비 90억원을 포함 해 총 300억원을 투입하는 주차장은 9천5백여㎡에 280면이 들어설 계획이다.

이 사업은 현재 시가 도에 90억원의 예산을 지원요청 한 상태로 재원 확보 여부에 따라 사업추진 여부가 최종 결정된다.

또, 143면의 주차공간이 마련되는 상번천리 환승주차장은 2억원을 들여 상번천리 714-2번지 일원에 조성되며 내년 5월까지 국토해양부에 개발제한구역관리계획의 승인을 득하고 11월까지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편, 시에는 공영주차장 1곳과 공용주차장 20개소 등 총 21개소 4만3천여㎡에 1천692대의 주차장이 확보된 가운데 광주지방공사 등에서 위탁운영 중에 있다.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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