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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30일까지 공직기강 감찰 벌이기로연말연시 및 설 명절기간, 금품수수 등 감찰

경기도는 연말연시 및 설 명절을 대비해 도내 공직사회의 안정과 청렴성 제고를 위해 10일부터 내년 1월 30일까지 도 및 도 산하기관, 시군에 대한 공직기강 감찰활동을 벌이기로 했다.

이에앞서 지난  11월말까지 집중적인 감찰을 실시한 결과 직무를 이용한 위법 건축행위 자행, 건축허가 업무 처리 부당, 전면책임 감리업무 부당개입, 근무지 무단이탈, 직무관련자로부터 금품향응수수 등 26건이 적발했다.

도는 관련 공무원 중 중징계 3명, 경징계 16명 등 모두 40명을 문책하고 1명을 사법 기관에 고발 조치했다.

또, 문책 공무원 해당기관에 통보해 징계토록 했고 동일 비위사례 재발 방지 및 공직사회의 일하는 분위기 조성을 위해 도 산하기관 및 시군에 사례를 전파했다.

이번의 감찰활동은 사생활 문란 및 도덕성, 청렴성 위반 행위, 금품향응수수 행위, 무단이석 등 근무태만 행위, 재난안전 및 설 연휴 국민불편 해소 대책 추진실태다.

또, 그 동안 취약업무로 분류돼 자료 수집을 끝낸 공유재산 분야에 위법 부당한 사항이 일부 발견돼 집중 감찰을 실시하고 공직자의 직분을 망각한 채 위법 부당한 업무처리 행태에 대해 엄중 문책할 계획이다.

한편, 도민의 입장에서 능동적으로 업무를 처리한 우수공무원을 발굴해 표창과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불합리한 제도에 대해 제도개선 사례를 발굴해 중앙에 건의할 계획이다.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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