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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소방서 중부지역대, 남한산성으로 이전문화재 및 기념물 화재 보호 활동 벌여

   
 
 
광주소방서(서장, 안충진)는 남한산성 도립공원내 국가사적 및 문화재 보호를 위해 중부지역대를 중부면 광지원리 185-1(중부면사무소)에서 중부면 산성리 159번지(남한산성역사관)으로 이전했다.

중부지역대는 1층(59.5㎡) 규모로 중형펌프차 1대와 총 2명의 인원이 1일 1명씩 2교대 형태로 근무하게 된다.

안충진 서장은 "중부지역대는 앞으로 남한산성 도립공원 내의 많은 유명문화재 및 문화재자료, 기념물 등을 화재로부터 지켜나갈 파수꾼으로의 역할을 충실히 해 나갈 것"이라며 "소방관 1명이 24시간 나홀로 근무하는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월동기 기간 중에는 의용소방대원들이 1일 2명씩 야간에 추가로 투입돼 화재현장에서 2인 1조로 활동할 수 있도록 운영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또, 2009년 1월중에는 나홀로 지역대의 열악한 근무 여건을 해소하고 신속한 초동대처를 위해 추가로 2명의 소방공무원을 배치해 총 4명의 인원이 2교대를 실시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보희 기자  satoo@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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