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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권동원 설명회 통한 민간위탁은 중단 돼야상수도 민영화 대책위, 민간위탁 전명 백지화 요구

상수도민영화 반대 광주시민대책위원회(이하 대책위)가 상수도 민간위탁 밀어붙이기식 일방적 강행 즉각 중단을 요구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5일, 대책위는 "일방적 강행과 비공개적 밀실추진에 대해 규탄과 광주시민의 참여와 의견을 반영하는 토론회개최를 여러 차례 요구했음에도 불구하고 관권을 동원한 설명회가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또, "반대를 하는 목소리가 있으면 그것에 귀를 기울이고 광주시민의 참여와 의사를 반영한 정책을 추진해야함에도 오늘도 수도사업소측은 읍.면.동사무소를 돌며 통,이장 등을 모아놓고 상수도 민간위탁 설명회를 진행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는 "일방적 추진에 대해 항의하는 단체에게는 토론회를 열겠다면서 뒤에서는 홍보를 이유로 민간위탁의 필요성에 대한 광주시의 입장과 논리로 민간위탁을 강행하고자 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또한, "상수도 민간위탁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와 반대의 입장에 있는 시민들을 위해 지금이라도 민간위탁이 전제된 설명회를 진행할 것이 아니라 민간위탁 계획을 전면 백지화하고 처음부터 다시 광주시민의 의사와 참여를 전제로 한 정책을 추진해야 한다"고 밝혔다.

윤제양 기자  yjy@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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