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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강일간 미사로, '뻥 뚫렸다'도로 확포장 및 지하차도 준공 개통

   
 
 
상습 교통체증구간인 하남시 미사로(하남~강일 간 강변도로) 확포장 공사가 완료 돼 개통됐다.

3일 시에 따르면 "미사로는 편도 4차로인 올림픽대로에서 2차로로 줄어드는 병목구간으로 이로 인해 평일 출퇴근 시간대와 여행객이 한꺼번에 몰리는 주말마다 극심한 교통정체를 빚어왔다"며 "교통체증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2002년부터 사업비 586억원을 투입해 미사로 4.7㎞ 구간의 왕복 4차선 도로를 6차선으로 확장하는 공사를 해 왔다"고 밝혔다.

이 구간 도로 확포장 공사는 최근 준공 돼 개통되고 신호 대기시간을 줄이기 위한 지하차도도 설치 돼 병목현상과 신호대기로 인한 교통체증이 상당부분 해소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 미사리 카페촌 진출입로와 보행자 전용보도, 자전거 전용도로 등 기타 부대시설도 정비가 완료돼 미사로의 교통흐름이 개선됐다. .

한편, 하남시는 서울~춘천 간 민자고속도로, 하남~천호 간 간선급행버스사업, 공영사~한솔아파트 간 도로개설 공사, 황산~선동간 도로 확포장공사, 풍산택지개발지구 사업과 연계된 오륜로와 신풍로 확포장공사 등 도로 기반시설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한보희 기자  satoo@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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