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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조봉제씨, 공무원 최고의 '영예'

광주시청 기업지원과 조봉제(공업6급)씨가 공무원 최고의 상인 제10회 경기공무원대상자로 선정되는 영예를 얻었다.

2일, 도에 따르면 어려운 여건에도 맡은바 직무에 최선을 다하면서 이웃을 돌보고 지역사회 선행에 앞장서 공직사회의 귀감이 된 모범공무원 4명을 발굴, 경기공무원대상 수상대상자로 1일 확정했다는 것.

경기공무원대상을 수상한 광주시청 조봉제씨는 기업애로사항 해결 및 공장설립 OK민원센터를 설치 운영하면서 도내 최상위권의 실적을 올리는 탁월한 업무수행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 중소기업의 경제적 부담을 감소시키고 중소기업을 위한 인프라 구축 등 행정적 지원에 열정적이었다는 평과 함께 기업현장에 대한 영상홍보와 각종 규제개선 등의 업무도 빛을 발했다.

특히, 조봉제씨는 행정, 기술, 소방, 봉사 등 4개 분야에서 각 1명씩을 경기공무원대상으로 수상하는 것을 감안하면 기술분야에서 올해 한해동안 가장 좋은 평가를 받는 공무원으로 이름을 날렸다.

도는 "수상자 모두 탁월한 업무추진 성과와 함께 지역사회에 대한 선행, 봉사실적, 동료직원 등 주변사람들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는 공무원"이라고 밝혔다.

수상자 선정 절차는 4단계의 검증 절차를 거쳐 확정한 것으로 먼저 추천자를 대상으로 경기넷을 통해 후보자별 인적사항과 공적사항을 공개해 그 적격성 여부를 도민의 의견을 수렴하여 검증했으며 2차로 민·관 합동으로 공적사항에 대한 현지조사를 실시하는 과정을 거쳤다.

이를 토대로 시군을 포함한 간부공무원과 유관기관 임직원으로 구성한 실무평가위원회를 개최해 경기도 공적심사위원회에서 최종 수상자를 결정했다.

지난 99년에 경기도 최고의 표창으로 신설한 이후 올해로 10회째를 맞이한 경기공무원대상은 도와 시군의 5급이하 공무원중 공사생활에서 가장 모범이 되는 공직자를 발굴, 포상하는 가장 영예로운 상으로 시상식은 종무식장에서 열린다.

이규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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