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월 28일 한국도로공사(경안지사)와 광주시노인종합복지회관이 실촌읍 및 초월읍 독거노인 5가정에 난방유(각200ℓ)를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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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난방유 전달은 지난 2007년 겨울 독거노인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시작된 행사로 올해도 독거노인들에게 사랑을 전했다.
한국도로공사 윤 용훈 팀장은 "더 많은 도움을 드리지 못해 부끄럽고 죄송하다"고 말했다. 이에 난방유를 전달받은 유 모씨(95세)는 "어려운 걸음 이 늙은이 보러와 준 것만도 너무 감사하다"며 답례했다.
복지관 관계자는 "2008년 제2회 사랑의 온기는 광주지역의 봉사단체 및 기업들의 관심으로 시작된 행사이니만큼 겨울이 가기 전까지 많은 단체들의 후원을 기다린다"고 전했다.
윤제양 기자 yjy@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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