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비전센터가 주최하고 신장라이온스클럽이 후원하는 '다문화 가족 초청의 밤'이 29일 오후 5시에 하남농협 대강당에서 개최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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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축제에는 다문화 가정의 가족들과 비전센터 및 신장라이온스클럽 회원 등 150여명이 참가해 공연과 게임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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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공연은 성 경숙 외 3명의 무용공연과 김 화정 외 6명의 판소리, 이 기옥씨의 민요, 신 창민씨의 마술 공연 등이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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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축제를 후원한 신장라이온스 클럽 회장은 "이제 한국도 다문화 시대가 됐다"며 "전국민의 2%인 130만이 외국인이라며 다문화 사회라는 말이 낯설지 않다"고 말했다.
또, "주변에 이웃과 동료가 있겠지만 고국에 있는 부모와 친지를 찾아보지 못하는 안타까움도 많을 줄 안다"며 "잠시라도 위로하고 즐거움을 주려고 행사를 마련했으니 즐거운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윤제양 기자 yjy@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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