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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정 홍보비 예산 과다 논란 예상

하남시 예산(안) 심의가 12월 1일부터 19일까지 열리는 가운데 시가 '창조하남' 제작비 및 시정 이미지 홍보 동영상 제작에 대한 예산이 과도하게 올라올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예상된다.

하남시는 예산(안) 심의에 시정의 주요 소식을 전하는 하남영상 뉴스를 전문제작 업체에 의뢰해 제작하는 비용으로 1억3천만원을 책정했다.

시는 그동안 영상촬영 및 편집 인력부족과 전문성 결여로 최신영상 기술 반영이 미흡하다는 판단으로 외주업체 제작 예산을 올린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이를 경동 케이블 등을 이용한 이미지 광고비용으로 연간 3천600만원도 책정했다.

'창조하남' 소식지 제작도 현재 제작되고 있는 A5사이즈에서 A4 사이즈로 규격 확대 하는 비용 9천7백92만원, 발송대행료 1천440만원, 우편료 6천48만원을 포함해 총 4억2천480만원으로 책정했다.

올해년도는 제작비 2억5천200만원, 발송대행료 9백60만원, 우편료 4천32만원으로 총 3억1백92만원으로 총 1억2천288만원이 증가했다.

예산 증가 사유로는 게제 정보 및 규격 확대로 구독편의 제공에 따른 지대 및 원자재 상승으로 제작원가 상승 요인과 우편발송 비용 등을 들었다.

또한, 시청 내 1곳에 시 행정정보 및 공익영상 등을 송출할 수있는 가로 7M×5M LED 전광판 설치비용 4억9천만원과 운영비 등 5억 800만원도 책정했다.

 

 

윤제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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