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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개공, 내년도 임대료 및 보증금 동결경기침체 및 물가상승 고려 해 첫 시행 결정

   
 
 
하남시도시개발공사(사장 박원봉)는 경기침체와 물가상승에 따른 경제사정을 고려해 임차인의 주거비 부담을 덜어주자는 취지로 2009년도 보증금과 임대료를 동결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동결조치로 혜택을 받는 대상자는 현재 하남신장2지구 에코타운 공공임대아파트에 거주하는 총 525세대 주민으로 세대당 연간 보증금 약 70만원, 임대료 약 22만원 수준의 주거비용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에코타운 임대는 1천3백여만원 보증금에 36만여원의 임대료와 2천7백여만원의 보증금에 27만여원의 임대료를 평형에 따라 내고 있다.

하남도개공은 "앞으로도 공사는 시민의 편의와 살기좋은 하남건설을 위한 다양한 시민지원 정책을 마련해 공기업의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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