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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체 기술력 활용한 불우이웃 돕기

   
 
 
광주지방공사(사장 유지호)는 독거노인 및 저소득층의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11월 한달동안 자체기술력을 활용한 기술봉사를 실시해 호응을 얻고 있다.

기술봉사는 광주시로부터 추천받은 6가구(초월읍2, 광남동2, 경안동1, 중부면1)을 대상으로 현장실사를 통해  건축물 보수 및 도배와 장판 교체, 화장실 개선, 보일러 수리, 전기설비 개선 등에 나선 것.

유지호 사장은 "이웃사랑의 실천이 점점 절실히 요구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공사기술력을 사회에 환원하는 차원에서 맞춤형 기술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나눔의 문화생활 활성으로 고객의 곁으로 더욱 가까이 다가가는 광주시의 공기업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광주지방공사는 2002년부터 자체기술력을 활용해 사회소외계층과 소년소녀 가장 가정 등 875세대에 전기 및 기계, 보일러 점검 보수를 지원 해 왔으며 2006년부터는 ▷1사1촌 자매결연 체결 ▷국내외 기부금 지원 ▷사랑의 고구마 전달 ▷수재의연금 및 수해복구 등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왔다.

 

한보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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