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각 지역별로 불우이웃을 위한 김장김치 담그기가 한창이어서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26일, 각 자치센터에 따르면 11월 들어 지역별로 김장김치를 담궈 불우이웃들에게 전달하고 있다는 것.
천현동은 지난 11일 김치 1천여 포기를 담궈 120여 가구에 전달했고 신장1동에서도 9일~10일 이틀동안 8백여 포기의 김장을 담궈 독거노인 세대 등 100가구에 전달했다.
또, 신장2동도 새마을협의회와 주민자치위원회, 통장단 등이 참여 해 150여명에게 2천 포기의 김장을 전했고 덕풍1동도 1천여 포기를 기초생활수급자 80여명에게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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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산동도 20일, 7백여 포기의 김장을 독거노인과 소년소녀가장 85세대에 전달했고 감북동도 파출소와 소방서, 부녀회, 새마을협의회 등이 8백여 포기의 김장을 담궜다.
춘궁동에서도 500여 포기의 김장김치를 50여 세대에 전했고 초이동에서도 800포기를 독거노인 등 52세대에 건넸다.
김인숙 기자 ipssai@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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