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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등록 허위전입, 특별조사 실시통반장 등으로 편성된 합동조사반 세대별 방문

내달 12일까지 주민등록허위전입 여부에 대한 특별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최근 일부 지방자치단체가 시 승격을 위해 주민등록 허위 전입을 조장해 사회적 문제를 일으킨데 따른 것으로, 지난 5월 특별조사를 실시한데 이은 2차 조사이다.

이번 특별조사는 공무원과 통반장으로 편성된 합동 조사반이 세대를 방문, 주민의 거주사실여부를 조사해 주민등록과 일치하지 않는 경우에는 주민등록이전을 안내하고, 이에 응하지 않는 경우 정당한 절차를 거쳐 주민등록 말소 등 직권조치 하게 된다.

특히 동일 번지 내 다세대 또는 다수인이 전입되어 있는 경우, 거주할 수 없는 공공기관 등에 전입되어 있는 경우 등을 중점 조사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조사기간 동안 조사원이 각 가정을 방문하여 주민등록사항에 대한 사실조사 시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보희 기자  satoo@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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