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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들 통일 관심 높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하남시협의회(회장 김필수)가 하남시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실시한 '제2회 통일신문만들기' 시상식이 25일 하남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민주평통은 통일신문만들기를 지난 14일까지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접수를 마감하고 지난 19일 심사에 들어가 대상 및 최우수, 우수, 장려, 입선 등을 선정했다.

이번 공모전에는 총 120여점의 우수한 작품들이 접수돼 그중 34점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대상에는 덕풍초등학교 5학년 최 지수 학생이 수상했으며 최우수상에는 덕풍초등학교 6학년 유 소린 학생이 수상했다.

   
 
 

또, 우수상에는 동부초등학교 3학년 봉 수연, 동부초등학교 3학년 김 찬기, 천현초등학교 4학년 김 선호 학생이 수상해 상장 및 부상을 수여받았다.

대상을 수상한 최 지수 학생의 작품은 손수 자료를 수집하고 직접 손으로 쓴 기사 등 심혈을 기울인 면을 높이 평가받았다.

이날 김 필수 협의회장은 "미래의 통일 역군들에게 통일에 대한 신념을 심어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수상자들에게는 내년도에 판문점, 도라산 역, 제3땅굴 등을 견학할 수 있는 특전이 주어질 것"이라고 밝혔다.

윤제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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