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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의원들, 1일 경찰 지구대장 체험도보순찰, 음주운전 단속 목배치 등 활동

   
 
 
광주시의회(의장 이상택)는 21일, 오후 7시부터 자정까지 경안지구대 등 4개 관내 지구대(파출소)에서 일일 명예지구대장(파출소장) 체험근무를 했다.

의정활동의 일환인 이번 체험근무는 지구대(파출소)별 상황근무 및 범죄예방을 위한 도보순찰, 자동차관리법 위반 차량 및 음주운전 단속을 위한 목배치 근무 등 관내 치안유지 활동을 벌였다.

의원들은 "최근 강력범죄가 줄어드는 반면 경제악화로 인해 단순 절도 등 생계형 범죄가 증가되고 노숙자가 늘어나는 것을 보면서 겨울철 관내 순찰활동을 강화해 민생안전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또, 경찰서 일선 관서의 비좁은 청사시설 및 열악한 근무조건 등에 대해 지속적인 제도개선을 건의하기로 했다.

이날 경안지구대에는 이상택 의장과 소미순 의회행정복지위원장, 이성규 의원이 체험활동을 벌였고 곤지암지구대에는 구효서 의원, 초월파출소에는 김진구 부의장, 퇴촌파출소에는 장용범 경제건설위원장이 각각 명예지구대장(파출소장)으로 근무했다.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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