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여성이 도로에서 길을 건너다 차에 치어 병원으로 옮겼지만 결국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광주경찰서에 따르면 23일 오후 7시경, 광주시 초월읍 대쌍령리에 있는 신일아파트 앞 도로에서 강모(28, 여)씨가 안모(51)씨가 운전하던 차에 치여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사망했다는 것.
경찰은 운전자 안씨가 숨진 강씨가 길을 건너는 것을 발견하지 못해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한보희 기자 satoo@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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