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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유경 회장은 "아이가 장애라는 병원진단을 받게되면 어떻게 키워야 할지 부모는 막막하게 되지만 자녀 양육에 필요한 정보가 부족한게 현실"이라며 "특히 학령기에 장애 아이가 진학정보 및 학교생활 적응 등의 문제가 뒤따르고 있다"고 설명.
권 회장은 "따라서 장애아를 위한 지역아동센터가 필요하고 청년 장애우를 위한 자립작업장, 공동생활가정(그룹 홈)의 설립 등이 필요하다"며 "이런 측면에서 하남지부가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장애인학부모회는 장애인 부모들이 자녀양육 및 재활정보를 교환하고 자녀들이 사회인으로 정당하게 살아갈 수 있는 복지사회를 건설하자는 의미에서 지난 1985년 창립 해 13개 지회와 53개 지부 등 66개 지역에서 활발이 움직이고 있다.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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