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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부모회하남지부, 내달 창립"지역아동센터 및 자립시설 구축에 노력"

   
 
 
한국장애인부모회경기하남지부가 창립총회를 갖고 본격 출범한다. 24일, (준)장애인부모회하남지부에 따르면 중앙회로부터 지부 승인을 받아 12월3일 오전 10시, 하남종합사회복지관에서 창립총회를 갖게 됐다는 것.

권유경 회장은 "아이가 장애라는 병원진단을 받게되면 어떻게 키워야 할지 부모는 막막하게 되지만 자녀 양육에 필요한 정보가 부족한게 현실"이라며 "특히 학령기에 장애 아이가 진학정보 및 학교생활 적응 등의 문제가 뒤따르고 있다"고 설명.

권 회장은 "따라서 장애아를 위한 지역아동센터가 필요하고 청년 장애우를 위한 자립작업장, 공동생활가정(그룹 홈)의 설립 등이 필요하다"며 "이런 측면에서 하남지부가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장애인학부모회는 장애인 부모들이 자녀양육 및 재활정보를 교환하고 자녀들이 사회인으로 정당하게 살아갈 수 있는 복지사회를 건설하자는 의미에서 지난 1985년 창립 해 13개 지회와 53개 지부 등 66개 지역에서 활발이 움직이고 있다.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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