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일 오후 8시, 하남문화회관(관장 김태기) 검단홀에서 개관 후 처음으로 차 태현 주연의 '과속 스캔들' 시사회를 개최한다.
이 시사회에는 홈페이지 내 이벤트 게시판 응모자 중 600명을 추첨해 무료 관람키로 했다.
시사회 일정은 오후 7시 30분에 입장 해 8시부터 배우 박 보영 및 감독 인사를 시작으로 8시 30분부터 영화 관람이 시작 될 예정이다.
![]() |
||
영화 '과속 스캔들'은 배우 차 태연(남현수 분)과 단국대학교 연극영화 재학 중이며 2006년 EBS 드라마 '비밀의 교정'에 출연했던 박 보영(황정남 분)이 주연을 맡았다.
영화 '과속 스캔들'은 세련된 외모에 깔끔한 성격의 남 현수. 그는 한때 잘나가던 가수에서 지금은 라디오프로그램 DJ를 맡고 있다.
현수가 진행하는 프로에 몽유병 걸린 아이(기동)를 키우며 그 동안 만나지 못했던 아빠를 찾는 미혼모 정남의 사연이 소개되면서부터 그의 프로는 인기를 얻게 되고 잠잠했던 현수의 인기 또한 상승세를 찾아간다.
그러던 어느날, 사연으로만 소개되었던 정남이 기동을 데리고 현수 앞에 나타난다. 어릴적 옆집 누나와의 첫 경험으로 얻게 된 딸이라는 청천벽력 같은 사실에 황당하기가 이루 말할 수 없는 현수. 완강히 부인하려 하지만, 친자검사로 인해 정남은 현수의 딸이 틀림없음이 밝혀지게 되고...어쩔 수 없이 그들의 기막힌 동거는 시작된다.
숨겨진 딸도 모자라 손자까지... 이들과 동거하는 자신의 생활이 알려질까 걱정이 태산 같은 현수. 설상가상 자신이 진행하는 라디오방송에 참가자로 출연한 정남. 현수는 불안한 마음에 쫓아내려 하지만 그녀의 비범한 가창력에 놀라게 된다. 결국 기동을 동행하지 않는다는 조건하에 계속 출연하기로 합의하는 두 사람.
기동의 친부인 사진작가지망생인 상윤이 정남의 앞에 나타난다. 정남은 내색하진 않지만 상윤과의 데이트를 즐긴다. 그러던 어느날 상윤은 정남과 현수 사이를 이상한 관계로 의심하게 된다. 상황은 점점 꼬여 연예부 봉필주기자도 그들의 관계를 의심하게 되고 현수의 뒷조사를 시작한다.
결국 방송국 내에서 정남과 묘한 관계로 얽히게 된 현수는 정남과 다투게 되고 결국 정남은 기동을 데리고 나간다는 내용으로 되어 있다.
이 영화는 12월 10일 경 전국에서 개봉될 예정이다.
윤제양 기자 yjy@kocus.com
<저작권자 © 교차로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하남] "3호선 첫 삽도 안 떴는데...감일에 또 6,500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