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열린 경기도 교육청 행정감사에서 임종성(광주, 민주당) 도의원이 학교급식에 사용되는 농.축산물 등급관리 문제점을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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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음식물 처리를 위한 '순환농법'과 '지산지소(생산지 소비 시스템)' 운동을 제시 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임 의원은 "학교 급식에 사용되는 농.축산물 중 D등급을 A등급으로 위조하거나 확인서 위.변조 679건, 급식에 투입될 수 없는 고기 사용이 632건, 등급판정 확인서 반복 사용이 368건 등 위반사례가 있는 것으로 파악 된다"며 "먹거리 안전을 위해서 이들 업체에 대해 강력한 제제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또한, "G마크 우수농산물 또한 도에서 30% 지원하겠다는 구두약속을 받은 만큼 경기도교육청에서는 우수 농.축산물 급식실태 현황과 관리감독, 업체선정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와 함께 음식물 쓰레기 처리에 대해서도 "도시지역은 위탁처리로 농촌지역은 가축사료로 사용하고 있는데 고비용 및 환경문제를 야기하는 만큼 생산자 단체 또는 납품업체가 수거해 재활용하는 '순환농법'을 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또, "지산지소 운동을 펼쳐 농가가 생산한 우수농산물을 각 지역 학교 급식에 활용해 소비하는 운동의 전개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윤제양 기자 yjy@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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