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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변공원 명칭공모, 중대물빛공원 당선산책로 및 초화원 등 공원화로 내년 준공

   
 
 
중대동수변공원의 명칭이 '중대물빛공원'으로 최종 확정 된 가운데, 2010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추진의 가속이 붙고 있다.

19일, 시는 지난 1월에 중대수변공원과 경안근린공원의 공원명칭 공모에 나서 2월과 3월 등 두달에 거쳐 우편 및 팩스, 시립도서관을 이용해 명칭공모를 접수 받았다.

그 결과 중대수변공원엔 59점과 경안근린공원엔 64점 등 총 123점이 공모에 응모됐다.

시는 명칭결정에 따른 시정조정위원회를 열고 심사를 벌인 결과 경안근린공원은 당선작이 없어 부결됐고 중대수변공원은 '중대물빛공원'이 당선작으로, '중앙호수공원'이 가작으로 선정했다.

이에따라 중대수변공원의 공식 명칭이 중대물빛공원으로 최종 확정 돼 사용되게 됐다.

한편, 중대동 246-2번지 일원에 22만여㎡에 조성중인 중대물빛공원의 사업도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시는 총 사업비 74억원을 들여 오는 2010년까지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 9월 (주)세일엔지니어링에 기본계획 및 실시설계 용역을 발주했다.

또, 내년 2월~5월 사이 공원조성계획결정고시 및 실시계획인가룰 추진하고 상반기에 착공에 들어가 2010년에 준공할 계획이다.

시는 이 곳에 산책로 1만여㎡, 다목적운동장 5천6백㎡, 야생초화원과 수목원 7천8백㎡, 지압보도 220㎡, 수생식물원 5천㎡, 인공섬 5백㎡, 전망테크, 목재휀스, 휴게소, 전망대 등을 설치한다.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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