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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조심 체험행사, '그거 재밋네'119 구조대 행정타운 이전엔 92%가 찬성

   
 
 
광주소방서는 겨울철을 맞이해 19일, 불조심 강조의 달을 설정하고 광주시 중앙로 감초당 약국 앞 4거리 등지서 '불조심 시민체험장'을 운영했다.

이날 행사는 광주소방서, 남여의용소방대등 217명이 참여한 가운데 길거리 가두행진 캠페인 형식을 탈피하고 생활속에 응급처치장, 매직 풍선아트, 물소화기 체험장 운영, 소방관아저씨와 함께 사진찍기 코너, 무료 전통차 길다방 운영 등 이벤트성 켐페인을 실시해 호응을 받았다.

특히 시민들이 참여하는 지역주민 길거리 투표(스티커 붙이기) 결과 경안119안전센터와 119구조대를 광주시 복합행정타운으로 이전하는 것에 대해 필요하다는 응답이 760명중 92%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119의 친절도를 묻는 투표점수에서는 수우미양가 중 수와 우가 각각 948명 중 42%와 49%를 차지해 광주소방서의 친절도가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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