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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는 광주소방서, 남여의용소방대등 217명이 참여한 가운데 길거리 가두행진 캠페인 형식을 탈피하고 생활속에 응급처치장, 매직 풍선아트, 물소화기 체험장 운영, 소방관아저씨와 함께 사진찍기 코너, 무료 전통차 길다방 운영 등 이벤트성 켐페인을 실시해 호응을 받았다.
특히 시민들이 참여하는 지역주민 길거리 투표(스티커 붙이기) 결과 경안119안전센터와 119구조대를 광주시 복합행정타운으로 이전하는 것에 대해 필요하다는 응답이 760명중 92%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119의 친절도를 묻는 투표점수에서는 수우미양가 중 수와 우가 각각 948명 중 42%와 49%를 차지해 광주소방서의 친절도가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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